매 순간 타인과 비교당하며 순위가 매겨지고 좌절하는 SNS 시대다....
독일 기민당이 시장·통합·품격을 중시하는 전통적 보수 노선을 걸어왔다면....
돈 있다고 따라 할 수 없고....